[연예팀] 8월14일 서른여덟 번 째 생일을 맞는 유재석을 위해 그의 팬들이 이벤트를 준비했다.
유재석 공식 팬클럽인 ‘메찾사’ 회원들이 유재석의 생일에 앞서 8월12일 MBC ‘무한도전’ 촬영장을 방문해 생일 이벤트를 진행한 것.
생일 케이크는 물론 떡, 음료수 등을 다양하게 준비해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유재석의 생일을 축하했다. 특히 이 날은 아들 지호의 100일이기도해 팬들은 백일 선물까지 준비하는 정성을 보였다.
100일 선물로 받은 인형을 본 유재석은 “아기 물놀이 할 때 좋겠다”고 말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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