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깨끗한 피부는 동안의 필수 조건이다. 때문에 동안을 꿈꾸는 여성들은 주름과 여드름, 잡티가 없는 맑고 탱탱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여자들은 나이가 들면 피부 속 콜라겐이 줄어들어 주름이 생기게 되는데 웃을 때 생기는 눈가의 주름이나 입 주위에 생기는 팔자 주름은 나이를 들어 보이게 하는 요인이다.
얼굴에 생긴 여드름과 잡티도 골칫거리 중의 하나다. 한번 생긴 여드름이나 잡티는 없애기 어렵기 때문에 생기기 전부터 관리를 꾸준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여드름은 호르몬의 변화나 잘못된 화장품 사용 혹은 음주나 흡연과 같은 생활습관에 의에서 발생할 수 있다. 여드름은 사춘기 때 많이 발생하는데 이는 안드로젠이라는 성호르몬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 호르몬은 피지선을 커지게 하고 피지분비를 증가시켜 여드름 생성을 촉진한다.
변혜경 뷰티디렉터(압구정 W성형외과)는 "여드름이 생기면 손으로 만지지 말고 전문의를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특히 여드름이 생기면 두꺼운 화장으로 가리려고 하는데 이는 모공을 막아 여드름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한다"라고 말했다.
주름은 피부가 노화되면서 생기는 현상이다. 특히 여성들은 폐경기 때 호르몬의 급격한 변화로 피부 탄력이 줄어들면서 주름이 많이 생기게 된다. 이 외에도 자외선이나 흡연 등에 의해서 주름이 생길 수 있다.
자외선은 주름뿐만 아니라 잡티도 유발한다. 피부과 자외선에 과다 노출될 경우 멜라닌 세포들이 이에 반응해 잡티가 생기게 된다. 자외선이 피부에 닿게 되면 멜라닌은 어두운 색을 띤 물질을 만들어 낸다. 피부에 자외선이 많이 노출될수록 멜라닌세포가 많이 분비돼 피부가 검게 변하며 잡티들이 생기게 된다.
변 뷰티디렉터는 "잡티는 한번 생기면 시술적인 방법으로 해결해야 한다"라며 "VRM 레이저 토닝은 잡티와 주근깨, 검버섯 등 각종 색소병변도 함께 개선해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만들어 준다"라고 밝혔다.
동안 피부를 만드는 비결은 바로 철저한 관리에 있다. 지나친 음주나 흡연, 자외선 등 피부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제거해 맑고 깨끗한 피부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한경닷컴 bnt뉴스 홍수민 기자 sumini@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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