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초 방송을 통해 전신성형을 밝혀 이슈를 몰고 왔던 여성듀오 고고걸스가 해외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한류열풍이 뜨겁게 불고 있는 중국, 태국, 홍콩, 베트남 등 아시아권 국가들이 고고걸스의 성형소식에 비상한 관심을 보인 것. 이에 현지 언론들은 고고걸스를 연이어 다루고 있다.
현지 언론들은 영화 ‘미녀는 괴로워’의 현실판이라는 기사와 가수를 하기에는 너무 못생긴 외모 때문에 60일간 전신성형을 감행했다는 소식 등을 다뤘다.
고고걸스의 소속사 측은 “이렇게까지 이슈가 될 줄은 몰랐다. 가수 활동에 있어서 성형을 밝히기에는 사업적으로 정말 민감한 부분인데 차라리 당당하게 밝히길 잘 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선영 기자 kkoddang@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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