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차이나투어가 대나무로 유명한 절강성 안길시와 2010 상하이엑스포 촬영여행 기획상품을 출시한다.
본 상품은 디지털카메라(DSLR) 시장을 이끌고 있는 국내 사진작가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영화 와호장룡의 촬영지였던 대나무의 고장 절강성 안길 천하은갱(天下银坑)의 인문자연 경관 촬영을 선사한다.
더불어 2010상하이 엑스포의 생생한 현장 모습을 사진작가들이 직접 아름다운 영상으로 담아 기록하는 사진촬영여행 전문상품으로 기획됐다.
행사 중에는 강소성, 절강성, 상해 등 중국의 다양한 인문 자연 경관을 담을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희정 기자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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