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듯 마음이 허전할 때 여자들은 쇼핑을 즐기게 된다. 화장품, 속옷, 옷, 신발 등 쇼핑만큼 여자를 즐겁게 해주는 것도 없을 터.
테마가 있는 주얼리 브랜드 줄리엣은 이러한 솔로 여성들의 마음을 위로해줄 반지를 출시했다. 전체적으로 큐트하고 모던한 디자인이 20대 젊은 여성들이 좋아할 스타일로 구성되어있다. 반지는 한번 구매해 놓으면 두고두고 착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조금 비싸더라도 한번 구매해 두면 오랫동안 기분전환이 될 것이다.
Style 1. 통통 하트와 부드러운 라인의 하트 조화가 귀여운 미스링.
Style 2. 통통한 나비날개와 링 라인을 따라 세팅된 큐빅으로 귀여운 미스링.
Style 3. 나비 메인 중앙에 큐빅을 넣어 모던함과 귀여움이 조화로운 미스링.
Style 4. 투링 스타일로 볼륨감이 돋보이는 왕관 모티브의 사랑스러운 핑키링.
Style 5. 투링 스타일로 꽃과 하트를 넣고 큐빅 딸랑이를 더한 사랑스러운 미스링.
Style 6. 핑크골드 장미 안으로 촘촘한 큐빅이 세팅된 여성스러운 핑키링.
Style 7. 큐빅 세팅이 된 웨이브 라인에 핑크빛 나비를 올린 화려한 스타일의 핑키링.
Style 8. 큐빅 하트 위로 핑크빛 리본을 올린 스타일의 핑키링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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