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아이콘 '레이디 가가'가 이번에는 펄(진주)이 됐다.
현지시각으로 2월11일 데일리메일은 레이디 가가가 뉴욕에서 열린 자선파티에 진주가 되어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가가는 피부를 진주빛 흰색으로 칠하는 것은 모든 의상에 진주를 붙이고 나타났다. 진주가 박힌 비키니, 크롭 재킷, 모자 그리고 플랫폼 슈즈까지 모두 진주빛 흰색이었다.
한편 이날 파티에서 가가는 하얀 피아노 위에서 그가 최근 새로 발표한 'Future Love'를 열창했다. 레이디 가가는 M.A.C의 2010 비바글램 캠페인을 위해 자신의 립스틱을 출시, 기부에 동참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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