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4

'할미넴'으로 변신한 김영옥, '욕설로 랩 승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할미넴'으로 변신한 김영옥, '욕설로 랩 승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중견배우 김영옥을 주인공을 한 '할미넴'이 화제다. '할미넴'은 '할머니'와 세계적인 래퍼인 '에미넴'의 합성어.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에서 김영옥의 얼굴과 에미넴 앨범 자켓 사진을 교묘히 합성했다. 또한 2004년 방송된 KBS 2TV '올드미스 다이어리'에서 김영옥이 욕쟁이 할머니로 나와 욕 대결을 하는 장면을 네티즌들이 다양한 버전의 UCC로 만들어낸 것.


    '할미넴' 동영상에는 김영옥이 드라마 속에서 "옘병 땀병에 까부리 쏙뱅이를 걸러 딱쟁이 끊어지면 끝나는거고 십장 딱쟁이 끊어지면 그냥 죽는거야 이년아 야 이 시베리아들아 귤이나 까라 이 십장생들아"라고 말한 대사를 여러 음악과 영화 장면에 담아냈다.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절묘한 조화다", "욕쟁이 할머니와 소나타의 절묘한 조합에 배꼽이 빠지는 줄 알았다", "김영옥 할머니의 욕을 직접 듣고 싶다"라는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할미넴 소나타', '할미넴 저격수' 등의 버전이 나와 큰 웃음을 주고 있다.


    이에 대해 김영옥은 "생각도 못했는데, 젊은 사람들이 그런 걸 만들었다니 재미있다"라며 "내 연기를 좋아한다는 의미인 것 같아 감사하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유재상 기자 yoo@bntnews.co.kr



    ▶ [인터뷰] 지창욱 "2PM 보다 내가 더 짐승돌"
    ▶ 아이유 "하동균의 '구려' 독설에 눈물 흘렸다"
    ▶ '추노' 데니안 "몸 키워 놨더니 옷 벗는 연기 없어"
    ▶ '방자전' 조여정, 파격 배드신 노출 수위는 어느 정도?
    ▶ 십덕후 "6년째 만화 캐릭터와 열애 중, 결혼까지 생각"
    ▶ '지붕킥' 황정음 신종플루에 "다음 주는 스페셜 방송"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