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을 부르며 영국의 팝스타로 급성장한 릴리 앨런의 짧은 드레스로 곤혹을 치뤘다.
12월10일(현지시간) 영국 대중지 데일리 메일에 의하면 "릴리 앨런이 고대 로마 스타일의 짧은 스커트로 엉덩이와 속옷이 수차례 노출이 되었다"고 보도했다.
릴리 앨런은 전날 열린 영국 북서부 리퍼불의 한 공연에서 짧은 스커트와 모자를 입고 등장했다. 하지만 그는 무대에서 그녀의 타이트한 스커트 탓에 엉덩이와 브라가 여러 차례 노출되었다.
이에 그 자리에 있던 팬들은 "릴리 앨런의 타이트한 브라는 거의 터질듯 위험해보였다"고 말하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한경닷컴 bnt뉴스 박영주 기자 gogogirl@bntnews.co.kr
▶ 윤여정, "돈이 필요해서 베드신 찍었다" 고백
▶ "생리혈서? 하려면 제대로 해" 엠블랙 이준 팬 '동맥 혈서' 논란
▶ '뇌종양 판정' 가수 빽가 "미친듯이 눈물이 쏟아져 내리더라"
▶ 스타를 꿈꾼다면 ‘제 2의 김태희’로 등장하라!
▶ 서태지, '저작권료 소송' 일부 승소 판결 받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