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표팀의 주축 티에리 앙리가 '2010 남아공 월드컵' 본선 첫 경기에 나서지 못할 가능성이 커져 주목되고 있다.
앙리는 아일랜드와 치른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핸드볼 파울로 골을 도왔는데 그로 인해 불이익을 감수해야 할 처지에 놓인 것이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2월3일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이번 프랑스-아일랜드전의 앙리 핸드볼에 대한 사후 논의를 했다. 이번 사건 이후 차후 재발되지 않도록 FIFA는 그라운드에 주심과 부심4명, 대기심까지 6명을 투입하는 방안도 모색한 것.
하지만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는 이를 적용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대신 사건 당사자 앙리를 FIFA 상벌위에 회부해 징계 절차를 밟기로 발표했다.
FIFA회장 블라터는 "2010 월드컵에서 심판의 수는 변화 없이 주심1명, 부심2명을 유지한다. 하지만 조별리그 후 16강전 이후의 녹아웃 경기부터는 도입할지를 놓고 더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앙리는 FIFA 상벌위에 회부키로 했다"고 밝혔다.
FIFA의 이런 결정으로 인해 앙리는 본선 첫 경기에 출장을 못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홍희정 기자 pianohhj@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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