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은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러나 지나치게 많은 주름은 또래 나이에 비해 노후해 보일 수 있다.
주름은 한번 생기면 저절로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잘못된 생활습관을 고쳐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행동들이 주름을 만들고 있지는 않았는지 체크해 보자.
얼굴 주름
◪ 인상 쓰지 않는다!
인상을 쓰지 않도록 노력한다. 인상을 자주 쓰는 습관은 주름을 쉽게 생기게 한다. 또 엎드려 자거나 높은 배게를 베는 것도 눈가의 잔주름과 목 주름을 촉진시킨다.
◪ 담배연기를 피한다!
담배연기 속에 다량 함유된 유해 물질이 피부 노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피로가 쌓이면 미세한 혈관에 혈액 공급이 원활히 되지 못해 피부 노화가 촉진된다.
◪ 자외선을 피한다!
피부가 장기간 자외선에 노출되는 경우 수분이 심하게 증발하게 된다. 건조해진 피부에는 잔주름이 생기고 피부의 탄력성이 줄어들어 노화 현상이 촉진된다.
목 주름
목은 근육과 피하지방이 거의 없고 진피층도 얇아서 탄력도 적어 같은 자세가 반복되면 주름이 생기기 쉽다.
◪ 구부정한 자세는 피한다!
구부정한 자세는 목의 혈액순환을 원활하지 못하게 하고 영양분이 제대로 흡수되지 않게 해 주름을 촉진시킨다. 따라서 컴퓨터를 하거나 공부할 때 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다.
◪ 스트레칭을 자주한다!
목 주름을 예방하기 위해선 평소 목과 어깨 등의 긴장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또 일주일에 한번 이상 탄력 강화 크림을 목에 바른 뒤 손바닥을 이용해 아래에서 위로 10회 이상 쓸어 올려준다.
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주름은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러나 평소 생활습관을 조금만 고쳐도 주름을 예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임 원장은 “주름이 심할 경우 보톡스나 써마지 리프트, 리펌ST 등의 시술을 통해 제거할 수 있다. 치료를 받기전 전문가를 찾아 피부진단을 받은 후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홍수민 기자 sumini@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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