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가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19일 대한장애인축구협회에 7천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LIG, LIG넥스원[079550], 휴세코 등 주요 계열사가 함께 마련한 이번 발전기금은 장애인축구 국가대표 선수 훈련을 비롯해 제6회 전국장애인축구선수권대회 등에 활용된다.
LIG는 2012년 구본상 전 부회장이 대한장애인축구협회장을 맡는 등 장애인 축구발전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후원을 펼쳐 왔다.
president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