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는 오는 15일까지 시민들이 많이이용하는 기차역, 버스터미널, 공항 등에 설치된 삼성전자[005930] TV 제품에 대해화질 및 음성을 점검하고 디지털 방송 신호 테스트와 펌웨어 업그레이드에 나선다고6일 밝혔다.
이번 '공공시설 찾아가는 서비스'는 90여명의 엔지니어가 버스터미널과 기차역,지하철역, 공항 등 총 110곳에서 진행한다.
삼성전자서비스 이강길 상무는 "3년째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서비스'는 공공장소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삼성 TV를 보다 편안하게 시청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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