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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대방 보듬이 나눔이 어린이집'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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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에도 잠깐씩 아이를 맡길 수 있는파트타임 보육 프로그램을 갖춘 어린이집이 생겼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9일 동작구에서 이창우 동작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방 보듬이 나눔이 어린이집' 개원식을 했다.

대방 어린이집은 등록된 원아들만 대상으로 하는 기존 일반 어린이집 프로그램과 함께 누구든 생후 6개월에서 36개월 미만의 영유아를 필요한 시간만큼 맡길 수있는 '시간제 보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보듬이 나눔이 어린이집은 2009년부터 2016년까지 전국 100개소 건립을 목표로추진되는 경제계 공동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대방 어린이집을 포함해 현재까지 전국에 64개소를 개원했다.

president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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