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55.99

  • 15.25
  • 0.32%
코스닥

961.01

  • 6.42
  • 0.67%
1/3

쌍용차 '티볼리' 유럽·중남미 수출…2천대 첫 선적

관련종목

2026-01-19 10:33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쌍용차 '티볼리' 유럽·중남미 수출…2천대 첫 선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올해 2만5천대 수출 목표

      쌍용자동차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볼리가 처음 수출된다.


      쌍용차[003620]는 31일 평택국제자동차부두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티볼리 수출 선적 기념식을 열고 해외 수출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선적된 티볼리는 약 2천대로, 벨기에와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칠레, 페루 등 유럽과 중남미 각국으로 수출되며 6월부터 현지에서 판매된다.


      쌍용차는 이번 선적을 시작으로 올해 유럽시장 1만3천500대를 포함해 총 2만5천여대의 티볼리를 수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외 현지에서 대규모 언론 시승행사를 여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유럽시장 내 점유율을 높이고 새로운 수출 시장을 개척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1월 출시된 티볼리는 40개월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탄생한 쌍용차의 첫 1.

      6ℓ급 소형 SUV로, 감각적인 디자인과 높은 공간활용성 등으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쌍용차 최종식 사장은 "티볼리는 해외 대리점 관계자들로부터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앞으로 쌍용차의 글로벌 판매 성장을 이끄는 견인차 구실을 할 것"이라고말했다.

      fusionjc@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