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3

삼성전자 "배당 30∼50% 증대 검토"(종합)

관련종목

2026-02-08 03:41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배당 30∼50% 증대 검토"(종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배당 규모 및 시가배당률 전망치, 애플 등 글로벌 기업과의 비교내용 등 추가>>최대 3조2천400억 규모…주주가치 제고·경기 활성화 차원

      삼성전자[005930]가 주주 중시 정책 및국내 경기 활성화 차원에서 올해 배당 규모를 확대한다.


      삼성전자는 19일 조회공시요구에 대한 답변에서 "특별배당금 성격으로 작년 대비 30∼50%의 배당 증대를 적극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정확한 배당금액은 내년 1월 말 예정된 이사회에서 결정된다. 이어 3월 열리는정기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2조1천600억원의 배당을 실시했다. 배당을 30∼50% 늘리면올해 배당규모는 2조8천100억원에서 3조2천400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의 배당규모는 2012년 1조2천100억원에서 2013년 2조1천600억원으로 늘면서 시가배당률은 0.5%에서 1%로 상승했다.



      이번 공시대로 배당을 확대할 경우 삼성전자의 올해 시가배당율은 1.7%까지 상승할 전망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8월 중간배당으로 주당 500원(보통주 기준), 754억원 규모를 집행했으며 이와 별도로 지난달 2조1천9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자사주와 배당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삼성전자가 사용하는 금액은5조원이 넘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은 배당 규모는 그러나 글로벌 기업인 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에 비해서는못미치는 수준이다.


      애플의 올해 배당규모는 111억2천600만달러(약 12조원), 마이크로소프트는 88억7천900만달러(9조8천억원)에 달한다. 시가배당율은 2%와 3%로 삼성에 비해 높다.

      pdhis959@yna.co.kr cheror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