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코리아는 온도 센서가 달린 필립스 아벤트 프리미엄 보틀워머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40℃가 되면 가열을 멈추고 20분 동안 온도를 유지해준다. 그리고나서 전원은 자동 차단된다.
물을 데워 간접적으로 모유나 이유식을 데우는 중탕 원리가 적용됐으며, 필립스의 젖병 또는 이유식 용기와 호환할 수 있다.
가격은 9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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