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균 LS산전[010120] 부회장은 20일 2차 협력사도 LS산전 제2의 사업장이라며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구 부회장은 이날 충북 청주에서 개최한 LS산전-1차 협력사-2차 협력사 3자 간동반성장 협약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우선 2차 협력사에 전문가를 파견해 품질 혁신을 추진하고, 거래지급조건을 'LS산전-1차 협력사' 수준으로 개선하겠다고 구 부회장은 약속했다.
구 부회장은 "세계적인 기업들과 경쟁하는 상황에서 협력회사의 역량이 세계 시장에서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말했다.
LS산전은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해 직·간접 금융지원, 품질전문가 파견, 기술나눔제도 참여, 상생결제시스템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협약식에 앞서 구 부회장은 2차 협력사인 신광전자·화인텍코리아, 1차 협력사인 태인을 방문해 생산라인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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