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005380]는 아슬란 1호차의 주인공으로 서울대 국제대학원의 김현철 교수를 선정하고 차량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김 교수는 현재 한국자동차산업학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김 교수는 "직접 비교 분석해보니 아슬란이 동급 대비 최고의 성능과 스펙을 지난 차로 판단돼 구매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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