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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모델하우스에 방문객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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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과 대림산업은 이달 3일 서울 강동구길동에 문을 연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현장 홍보관에 3∼5일 사흘간 3천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6일 밝혔다.

강동구 고덕동 시영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아파트 51개 동, 총 3천658가구의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192㎡로 이뤄지며 이 중 84∼192㎡ 1천114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당초 송파구 문정동에 모델하우스를 마련했으나 정부의 잇따른부동산 대책 이후 현장과 가까운 곳에 홍보관을 마련해달라는 고객들의 요구가 많아3일 새로 현장 홍보관을 열었다"고 말했다.

현장 홍보관은 지하철 5호선 강동역과 길동역 사이에 마련됐다. 문의 ☎ 02-473-8886, 02-554-5574.

dkkim@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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