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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현대가, 변중석 여사 7주기 맞아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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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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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현대가, 변중석 여사 7주기 맞아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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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J 차녀 결혼식 이어 이틀만에 다시 모여

      범현대 일가가 정주영 명예회장의 부인 변중석여사의 7주기를 맞아 한자리에 모였다.


      범현대 일가는 16일 저녁 서울 종로구 청운동에 자리한 정 명예회장의 자택에모여 변 여사의 제사를 지냈다. 범현대 일가는 이틀 전 새누리당 정몽준 전 의원의차녀 선이씨의 결혼식에서도 모인 바 있다.

      저녁 7시에 시작된 제사를 앞두고 정의선 현대자동차[005380] 부회장을 필두로정상영 KCC[002380] 명예회장, 정몽윤 현대해상[001450] 회장, 정대선 전 현대비에스엔씨 회장 형제 등이 속속 모습을 드러냈다. 오후 6시5분께 은색 모하비 차량을타고 온 정의선 부회장은 작년에도 제사 준비를 위해 아내와 아이들을 동반해 가장먼저 도착한 바 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제사 시작 약 15분 전에 검은색 제네시스를 타고 곧바로 정 명예회장의 자택으로 들어갔다. 정 회장은 작년에는 K9을 타고 나타나 골목길 어귀에 내려 대기 중인 취재진에 인사하고 걸어 올라갔으나 이날은 차에서 내리지 않았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흰색 에쿠스를 타고 바로 뒤를 이었고, 이틀 전 둘째딸혼사를 치른 정몽준 전 의원은 회색 제네시스를 직접 운전해 자택으로 들어갔다.



      이밖에 정지선 현대백화점[069960] 회장,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정교선 현대홈쇼핑[057050] 대표, 정일선 현대비엔지스틸 대표, 현정은 회장의 맏딸인 정지이 U&I전무, 정태영 현대카드 사장, 정성이 이노션 고문 등도 제사 시작 전에 도착했다.

      제사에 참석한 범현대가 사람들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취재진에 아무런 말 없이자택으로 향했다.


      현대차의 한 관계자는 "현재 현안이라고 할 만한 사안이 없는데다 본래 제삿날에는 한자리에 모이더라도 회사 이야기는 하지 않는 게 일반적"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의 말처럼 수 년전까지 경영권을 둘러싼 갈등을 표출하던 범현대가는현대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현대상선[011200]이 현대차그룹에서 중립을 지킨 덕분에2년 만에 우선주 발행확대를 관철해 경영권 분쟁의 불씨를 잠재운 작년 3월 이후에는 별다른 이슈 없이 평온함을 유지하고 있다.


      ykhyun1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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