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기후변화 전문가를 키우기 위해 올해 기후변화 특성화 대학원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에너지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학부와 석·박사 과정을 만들고 기업 연구·개발(R&D)과 인력 교육을 연계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정부는 이들 사업에 올해 409억원을 지원한다. 자세한 사업 계획은 10일부터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홈페이지에 공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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