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설 연휴 첫날인 30일 오전 9시 반월산업단지에 있는 서울반도체[046890]를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한다.
이번 방문은 윤 장관이 작년 추석 연휴 때 "서울반도체가 매출 1조원을 달성하면 다시 방문하겠다"고 약속한 데 따른 것이다. 창사 10년 만인 2001년 매출 1천억원을 올린 서울반도체는 지난해 매출 1조원 달성이 예상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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