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44.28

  • 31.22
  • 1.21%
코스닥

706.59

  • 18.69
  • 2.58%
1/4

두바이유 소폭 하락…배럴당 105.28달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두바이유 소폭 하락…배럴당 105.28달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두바이유 가격이 소폭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는 5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105.28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0.58달러 떨어졌다고 6일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08.70달러로 0.25달러 내렸고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105.56달러에 거래를 마쳐 0.38달러 하락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도 일제히 떨어졌다.

보통 휘발유는 배럴당 113.91달러로 1.64달러 하락했고 경유는 0.43달러 떨어진배럴당 124.73달러를 기록했다. 등유도 124.35달러로 0.46달러 내렸다.

eugeni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