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000660]는 임직원들이 지난 30일부터사흘간 본사가 있는 경기도 이천 지역에서 수해복구 활동을 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수해복구를 위해 3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고, 임직원 100여명이 봉사단을 결성해 이천 부발읍과 백사면 일대에서 토사 제거와 주택·농경시설복구, 제방 쌓기 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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