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패널 제조업체인 한국터치스크린은 신임 대표에 신용억(60)씨가 취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대 계산통계학과를 졸업한 신 대표는 삼성전자[005930] 무선사업부 유럽연구소장 및 수석부장, LG전자[066570] MC사업본부 유럽연구소장 및 부사장을 지냈다.
아울러 신임 부사장에는 에이치텔레콤 부사장을 지낸 이지훈(54)씨가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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