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83.90

  • 490.36
  • 9.63%
코스닥

1,116.41

  • 137.97
  • 14.10%
1/2

LS산전, 작년 영업익 1천524억원…17%↑(종합)

관련종목

2026-03-05 22:52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LS산전, 작년 영업익 1천524억원…17%↑(종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LS산전[010120]은 작년 세계경기 불황속에서도 좋은 실적을 거뒀다고 31일 밝혔다.

      LS산전의 영업이익은 1천524억원으로 전년보다 17.3% 증가했고, 매출은 7.8% 늘어난 2조2천324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973억원으로 39.6% 신장했다.


      LS산전은 성장의 원인으로 이라크와 불가리아 등 해외 사업의 호조, 국내 전력·자동화 기기 사업의 수익성 증대, 원가 절감 등을 꼽았다.

      특히 작년 10월 개정 이전의 회계 기준을 적용하면 작년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34% 증가했다고 LS산전은 덧붙였다.


      작년 4분기에는 연결 기준으로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7.6% 증가한 6천18억원을기록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33.1% 감소한 263억 원, 당기순이익은 63.1% 줄어든 97억 원이었다.



      영업익과 당기순익이 부진한 것은 글로벌 경기 침체 장기화로 국내외 건설 시장이 둔화하고, 기업 투자가 계속 감소했기 때문이라는 게 LS산전의 설명이다.

      LS산전은 이라크와 호남고속철도 등 송·배전 분야의 수주 잔고가 이어지는 데다 MENA(중동·북아프리카 경제협력기구) 지역 진출을 확대할 예정이어서 올해도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LS산전은 최근 한전-알스톰 합작사인 KAPES로부터 HVDC(초고압직류송전) 기술이전과 제작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만큼 2020년 시장 규모가 75조원으로 전망되는 HVDC 시장에서 연착륙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ngin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