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은 1일 총회를 열고 초대 감사로 강명석 수협노량진수산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임기는 3년으로 오는 2019년 11월 30일까지다.
강 신임 감사는 경남 진주 출신으로 수협중앙회 상임이사, 한국자산관리공사 상임이사, 수협노량진수산 대표이사 등을 거쳤다.
수협은행은 이날 수협중앙회로부터 분리해 독립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그동안 수협은행에 대한 감사는 수협중앙회 감사위원장이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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