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카드와 하나금융그룹의 정보기술(IT) 서비스 전문 기업인 하나아이앤에스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지난 19일 금융 분야 인공지능 서비스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하나카드와 하나아이앤에스는 ETRI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상담 서비스나 콜센터 상담사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에이전트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앞으로 전문적인 자산관리 영역에도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