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42.10

  • 55.78
  • 1.22%
코스닥

952.85

  • 4.93
  • 0.52%
1/4

5월 수출물량 작년보다 5.8% 증가…수출금액은 5.4%↓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5월 수출물량 작년보다 5.8% 증가…수출금액은 5.4%↓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화학제품·전기전자 수출 늘어…교역조건 개선세는 주춤

    지난달 우리나라의 수출물량이 늘었지만 수출금액은 저유가 등의 영향으로 감소세를 이어갔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년 5월 중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물량지수 잠정치는 136.48(2010=100)로 작년 5월(128.94)보다 5.8% 올랐고올해 4월(135.27)과 비교하면 1.0% 상승했다.

    이로써 전년동기 대비 수출물량지수는 지난 4월 3.3% 떨어졌다가 한 달 만에 상승세로 전환됐다.


    한은의 수출물량지수는 단순히 상품 무게를 합산하지 않고 상품별 가격 차이를반영하며 선박, 무기류, 항공기, 예술품은 집계 대상에서 제외한다.

    이창헌 한은 물가통계팀 과장은 "화학 및 전기·전자제품을 중심으로 수출물량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수출물량지수에서 화학제품은 1년 전보다 23.6% 올랐고 농림수산품(21.4%), 금속제품(16.6%), 전기·전자기기(5.2%) 등도 각각 상승했다.

    전기·전자기기는 지난 4월(-1.3%)에는 마이너스를 기록했다가 한 달 만에 플러스로 바뀌었다.


    다만, 지난달 수출금액지수는 108.27로 작년 5월(114.43)에 비해 5.4% 떨어졌다.

    저유가의 영향으로 석탄·석유제품이 25.8%나 하락했고 전기·전자기기(-9.3%),수송장비(-5.9%), 일반기계(-4.3%)도 낮아졌다.


    또 지난달 수입물량지수는 117.06으로 작년 5월(114.59)보다 2.2% 상승했고 수출금액지수는 91.28로 1년 전보다 9.6% 하락했다.

    상품 1단위를 수출한 대금(달러 기준)으로 수입할 수 있는 상품의 양을 나타내는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101.73으로 작년 5월보다 1.0% 올랐지만 올해 4월에 비해0.7% 떨어졌다.



    전년동기 대비 증가율은 2014년 9월(0.6%) 이후 1년 8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다.

    소득교역조건지수는 138.84로 1년 전보다 6.9% 올랐다.

    소득교역조건지수는 수출총액으로 수입할 수 있는 상품의 양을 지수화한 통계로상품 가격뿐 아니라 수출입 물량도 반영하고 있다.

    noj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