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트라이프생명이 출연해 운영하는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은 아동복지 양육시설에서 퇴소하게 되는 청소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양육시설 퇴소아동 자립지원후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아동복지 양육시설에 살던 청소년은 만 18세가 되면 퇴소해 자립해야 한다.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은 교육비 지원과 경제교육,진로지도와 자립을 돕는 그룹홈 시설장 대상의 세미나, 후원자와의 만남 등을 통해이들의 자립을 도울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