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보안원은 27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사옥에서 '금융보안자문위원회'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자문위는 각계 전문가 20명으로 구성했으며, 임종인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가 자문위원장을 맡았다.
자문위는 보안정책·보안관리·보안평가·보안기술 4개 분과를 중심으로 금융보안업무 발전과 관련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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