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3

2분기 일평균 외환거래 497억 달러…근 7년 만에 최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2분기 일평균 외환거래 497억 달러…근 7년 만에 최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원/위안화 직거래시장 개설 영향

    원/위안화 직거래시장 개설의 영향으로 외환거래 규모가 근 7년 만에 최대 수준으로 늘었다.


    2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 2분기 외국환은행의 일평균 외환거래규모는 497억2천만 달러로 전분기보다 3.6%(17억3천만달러) 증가했다.

    이는 2008년 3분기(506억3천만 달러)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


    현물환 거래는 218억 달러로 전분기보다 9.8%(19.5%) 늘어 4분기 연속 증가하면서 2008년 1분기(219억3천만 달러)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통화별 현물환 거래는 원/위안화 직거래시장 개설의 영향으로 원화와 위안화 간거래가 32억4천만 달러로 1분기(13억9천만달러)보다 133.1%나 증가했다.



    외환거래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원/달러 거래는 1.1% 늘었다.

    외환파생상품 거래는 279억2천만 달러로 0.7%(2억1천만 달러) 감소했다.


    외환스와프 거래는 은행간 거래를 중심으로 1.5%(2억8천만 달러) 증가했으나 비거주자의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거래 감소 등으로 선물환 거래는 5.4%(4억3천만달러) 줄었다.

    국내 은행 거래는 8.8%(19억7천만 달러) 증가한 반면 외국은행 지점은 0.9%(2억3천만 달러) 감소했다.


    이정욱 한국은행 자본이동분석팀장은 "최근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는 등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커졌기 때문에 3분기에는 헤지 수요 등으로 파생상품 거래가 늘어날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hoonkim@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