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000030]은 17일 한국 투자를 희망하는중국 기업과 중국에 진출하려는 한국 기업에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은행최초로 베이징시(市) 투자촉진국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베이징 투자촉진국은 2002년 설립된 시 정부 직속기관으로, 시를 대표해 국내외기업의 투자유치와 해외투자 지원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업무협약에 따라 중국 현지기업의 환전·송금과 투자금 예치 등 매년 10억 달러 이상을 유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베이징 투자촉진국은 업무협약 직후 시 소재 외국어고등학교가 2017년 한국에국제학교를 설립하는 등 200억원 규모의 투자를 하는 데 우리은행이 주거래은행으로선정되도록 소개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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