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중국산 공구류를 국산으로 위조한 수입상 '덜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중국산 공구류를 국산으로 위조한 수입상 '덜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중국산 공구류를 인지도가 높은 한국 브랜드로 위조 판매한 수입상 권모(51)씨 등 9명을 검거했다고 19일밝혔다.

    이들은 2012년 1월부터 최근까지 유명상표 위조품 공구를 정품과 섞어 수입하고, 인지도가 낮거나 브래드가 없는 공구를 수입한 뒤 국내 유명상표로 위장해 총 146만점(정품시가 50억원 상당)을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권씨는 2010년에도 같은 수법으로 수입품을 불법 유통했다가 세관에 적발돼 처벌을 받자, 명의를 빌려 수입을 재개했다.

    서울본부세관 관계자는 "절단석 등 기초 공구류의 품질이 보증되지 않으면 치명적인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면서 "이들 제품을 구입할 때 상표와 품질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lkbi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