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는 롯데면세점과 함께 제주 늘푸른 지역아동센터에 '아름인 도서관'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전국 롯데면세점에서 사용된 마이 신한포인트의 5% 상당액을 기부금으로 적립, 이를 활용해 지역아동센터에 도서관을 지원하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2015년 6월 현재까지 전국 395개 아름인 도서관을 개관, 책 약 42만권을 지원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