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000540]는 초등학교 입학부터 대학 졸업 때까지 학자금과 의료비를 보장하는 '무배당 스마트 학생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밝혔다.
부모 등 부양자가 상해나 질병으로 사망하거나 80% 이상 후유장해를 얻게 되면학생의 학자금과 자립자금으로 최고 1억5천만원을 지급한다.
암, 뇌혈관질환 등의 진단비와 질병·상해로 인한 의료비와 입원비도 지급한다.
형제가 함께 가입하면 1인당 최고 6%까지 할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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