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029780]는 오는 28일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젊은 미술가와 음악가의 콜라보레이션 무대인 '삼성카드 스테이지 03 아트 인 콘서트 < The Moment>'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앙리 마티스의 작품을 바탕으로 한 재즈 라이브, 이지영·노세환 화가의 작품과함께하는 가수 윤하의 공연 등이 펼쳐진다.
입장권은 열림석 3만원, 나눔석 2만원, 사랑석 1만원으로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m)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연 수익은 전액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에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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