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8일 우리투자증권[005940]의 김원규 사장, 이재진 노조위원장 등과 '노사상생발전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농협금융이 우투증권 경영에 관한 자율성을 보장한다는 내용을 담고있다.
또 우투증권은 ▲근로자의 근로조건 유지 ▲실질적인 통합을 위한 상생방안 마련 ▲IT 통합위원회를 활용한 경쟁우위 전산시스템 기반통합 등을, 노조는 증권 양사의 원활한 합병 및 조속한 조직안정과 발전에 상호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허원웅 농협금융 통합추진단장은 "우투증권의 인력효율화 과정에서 다소 진통이있었으나,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지주, 우투증권 노·사간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합병 작업이 진행될 수 있는 전환점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달 27일 농협금융지주 자회사로 편입돼 NH농협증권[016420]과 연말 합병법인 출범을 위한 통합작업을 진행중이다.
<사진설명 : 임종룡 NH농협금융지주 회장(가운데)이 8일 오전 농협금융지주 회의실에서 김원규 우리투자증권 사장(오른쪽), 이재진 우리투자증권 노조위원장(왼쪽)과 상생발전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yk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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