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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S&P 새 기준 적용 신용등급 'A+'(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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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7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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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화재, S&P 새 기준 적용 신용등급 'A+'(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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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부도 상황 스트레스 테스트에서도 높은 신용등급 유지했다는 내용과 새 평가기준에 대한 설명을 보완하면서 본문 내용에 맞게 제목도 조정.>>

      삼성화재의 신용등급이 국제신용평가사인 미국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우량 기업에 한해 새로 적용하는 기준에서도 'A+'로평가됐다.


      삼성화재는 21일 S&P의 새 평가기준 적용으로 신용등급이 종전 'AA-'에서 'A+'로 조정됐다고 밝혔다.

      본사의 등급 조정으로 삼성화재 중국법인도 'A+'에서 'A'로 조정됐다.


      S&P가 지난해 11월 도입한 새 평가기준은 전 세계적으로 자국의 신용등급을 웃도는 우량 기업에 적용하며 국채가격 50% 하락, 은행채 가격 60% 하락, 보험 해지율35% 증가 등 국가부도 시나리오를 가정한 스트레스 테스트를 거쳐 등급을 부여한다.

      삼성화재는 국내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한국 정부의 외화신용등급(A+)보다 높은 신용등급(AA-)을 보유하고 있다가 이번에 새 기준을 적용받았다.



      삼성화재는 이번 신용등급 조정으로 한국 정부와 등급이 같아졌다.

      삼성화재[000810]는 "S&P의 A+등급은 국내 민간기업 중 최고 등급으로, 현재 삼성화재와 삼성전자 2개사만 받고 있다"며 "글로벌 상위 30개 손보사 중에서도 A+ 이상의 등급을 보유한 회사는 19개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화재는 세계 최대 보험회사 전문 신용평가 기관인 미국 에이엠 베스트(A.M.Best)로부터 최고 등급인 'A++'를 3년 연속 획득했다.

      redfla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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