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088350] 임직원과 설계사 250여명은 19일 강원도 강릉, 속초 등 영동지방 7개 지역을 방문해 폭설피해 복구 봉사활동을 하고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한화생명은 보험료, 부동산, 신용대출 원리금의 납입과 상환을 신청일로부터 6개월간유예하고, 이 기간에는 대출 연체이자도 면제하기로 했다. 또 이번 폭설로 보험대상자가 사망하면 청구 기본서류인 기본 증명서 확인 없이 사망진단서만으로 신속히 보험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