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는 22일 여의도 본원에서 년도 금융소비자리포터(금소리) 발대식'을 열었다.
기존의 일반 공모(250명), 기관 추천(40명)과 함께 '대학생 금융교육 봉사단'등을 특별 선발(74명)해 올해 전체 참여자는 작년보다 70명가량 늘었다.
이들은 올해 금융소비자를 대표해 금융 거래 제도 개선 필요 사항 등을 금감원에 제안하는 활동을 할 예정이다.
taejong75@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