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외화차입금 상환 등에 쓰려고 3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채권을 3년 만기로 발행했다고 5일 밝혔다.
발행 금리는 3개월 리보 금리에 1.125%를 가산하는 변동금리 구조다. 이는 최근국내 시중은행이 발행한 3년 만기 변동금리부 채권 중 최저 가산금리라고 덧붙였다.
이번 채권 발행에는 146개 기관에서 25억8천만달러의 주문이 들어왔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은행이 공모로 발행한 첫 번째 변동금리부 채권으로,고정금리로 발행해 변동금리로 맞바꾸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자금 조달을 다양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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