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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2.0원 오른 달러당 1,115.6원 마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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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소폭 상승 마감했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0원 오른 달러당 1,115.6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0.9원 오른 달러당 1,114.5원에 개장한 환율은 오전 중 수출업체 네고(달러 매도) 물량 등의 영향으로 1,111원 선으로 하락했다.

하지만 이후 수입업체의 결제 수요가 유입되고 아시아 통화가 약세를 보이면서달러 매수세가 탄력을 받아 1,115원 선으로 올라섰다.

손은정 우리선물 연구원은 "아시아 통화가 오르면서 오후 들어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매수세가 강하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후 3시46분 현재 전날보다 0.33원 내린 100엔당 1,141.36원에 거래됐다.

ksw08@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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