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손해보험[000370]은 일상생활 속 위험 보장을 강화한 '무배당 스마트플러스 운전자보험'을 1일 출시했다. 이 보험은 교통사고 처리 실손비, 벌금, 변호사선임비용 뿐 아니라 디스크 수술비 등 운전자를 위한 신체 상해 보장을 강화했다. 50% 이상의 후유장애가 발생하면 본인과 가족의 생활 보장은 물론 보험료 납입 면제기능도 추가했다. 18세부터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 기간은 60~100세 만기로 설계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