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세븐, 보유 부동산만 '325억원'인데…'600만원 월세' 사는 이유

입력 2026-09-15 11:28
내년 주택 매입 요건 충족 예정…"현재는 월세"


배우 이다해가 중국 상하이에서 거주 중인 집의 매매가와 월세 규모를 공개했다. 약 50억원 상당의 주택에 월세로 거주하고 있으며, 현지 주택 매입 요건을 갖추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다해는 14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서 중국 현지 생활에 대해 이야기하며 현재 상하이에서 월세로 거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다해는 "현재 거주 중인 집의 매매가는 약 50억원 상당이며, 월세는 600만원가량을 내고 있다"고 말했다.

자가 주택을 매입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현지 규정을 언급했다.

그는 "현지 규정상 세금을 납부하며 일정 기간 거주해야 매입 자격이 주어진다"며 "내년쯤 구매 요건을 충족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다해와 남편 세븐이 국내에 보유한 부동산 자산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은 서울 강남과 마포 등에 건물 3채를 보유하고 있으며, 합산 가치는 약 325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다해와 세븐은 8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2023년 5월 6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3년 만인 지난 5월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오는 1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 =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처, 픽사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