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기업복리후생 전문 기업인 ‘이제너두(대표이사 송동진)’가 자사의 25년 단체건강검진 운영 노하우를 집약한 일반 고객 대상의 종합건강검진 및 건강관리 플랫폼 ‘이젠케어(exancare)’를 지난 1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해당 플랫폼을 통해 그동안 대기업 임직원이나 공공기관 직원들에게만 한정되어 제공되던 프리미엄 종합건강검진 복지 혜택을 이제 일반 개인 소비자도 똑같이 누릴 수 있게 된다.
이제너두는 지난 2000년 설립한 이후 국내에서 복지포인트와 복지카드를 개발하며 기업 복지 시장을 이끌어 온 26년 차 중견기업이다. 현재 국민연금공단, 한국가스기술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씨티은행 등 600여 개 주요 기업 및 공공기관의 임직원 건강검진을 안정적으로 운영해왔다. 이번에 선보인 ‘이젠케어’는 이러한 B2B 분야의 강력한 바잉 파워와 인프라를 B2C(개인 소비자) 영역으로 확장한 서비스다.
이젠케어는 종합건강검진에 대한 사전 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들을 위해 ‘쉬운 검진, 편한 검진, 좋은 검진’을 핵심 기치로 내세웠다. 사용자는 플랫폼 내에서 개인의 연령대, 성별 및 관련 질환에 맞춰 세분화된 ‘11가지 맞춤형 상품 테마’를 제공 받아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검진 항목을 직관적으로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전국 상급종합병원 30여 개, 종합병원 150여 개 등 총 400여 개에 이르는 병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오픈 초기에는 서비스 품질 관리와 고객 만족도 극대화를 위해 엄선된 전국 80여 개 핵심 병원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각 병원별 검진 가능 일자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즉시 예약ㆍ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해 소비자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가격 측면에서도 단체건강검진의 대규모 계약 단가를 그대로 적용해 개인 고객이 직접 병원에 문의할 때보다 합리적인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사후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젠케어 플랫폼을 통해 종합건강검진 상품을 이용하는 모든 회원에게는 수검자 본인 뿐만 아니라 직계 가족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족 건강비서 서비스’가 전액 무상 지원된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전문 의료진과의 24시간 365일 실시간 상시 건강 상담이 가능하며, 전국 47개 상급종합병원 신속 진료 예약 지원 및 질환별 명의 추천 등 프리미엄 헬스케어 혜택을 상시 누릴 수 있다.
이제너두 관계자는 "그동안 비용 부담이나 복잡한 예약 절차 때문에 종합건강검진을 미뤄왔던 자영업자, 프리랜서, 은퇴 후 정기 검진 기회가 사라진 60ㆍ70대 어르신 등 건강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일반 소비자들에게 대기업 임직원 수준의 복지를 선사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향후 AI 기반의 건강검진 결과 분석 및 맞춤형 식생활 추천, 건강기능식품몰 연계 등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명실상부한 토탈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