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16일부터 거래되는 2027년 3월물 국채선물(3년·5년·10년·30년물)의 최종결제기준채권을 지정했다고 15일 밝혔다.
3년국채선물 2027년 3월물(KTB3F2703)의 최종결제기준채권은 국고03500-2906(26-5), 국고02750-2812(25-10), 국고04125-3109(26-9) 3종목이다.
5년국채선물 2027년 3월물(KTB5F2703) 기준채권에는 국고04125-3109(26-9)와 국고03375-3103(26-3) 등 2종목이 지정됐다.
10년국채선물 2027년 3월물(KTB10F2703)은 국고04250-3606(26-6)과 국고03250-3512(25-11) 2종목, 30년국채선물 2027년 3월물(KTB30F2703)은 국고04500-5609(26-8)와 국고03500-5603(26-2) 2종목이 각각 지정됐다.
국채선물은 액면가 100원, 표면금리 5% 국고채를 기초자산으로 하지만 실제로는 해당 국고채가 존재하지 않아, 거래소가 기초자산과 유사하도록 이미 발행된 국고채를 조합해 기준채권으로 정한다.
지정된 채권별 현물수익률은 한국금융투자협회가 매일 오전 11시30분과 오후 4시를 기준으로 산출해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와 코스콤 CHECK 단말기, 연합인포맥스 등을 통해 공표한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