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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낭만농장 귤밭 76번지<p>
체험문의: 070-4001-5303 (웹사이트)</p>
:: 어서와 육지인<p>◆ 요네상회 (공천포)<p>
* 주 소: 서귀포시 남원읍 공천포로 83
* 영업시간: 12PM-3PM / 6PM-8PM (화요일 12PM-6PM)
* 추천메뉴: 명란파스타</p>
:: 공천포 바다가 보이는 곳에 위치한 요네상회</p>
<p>공천포는 내가 제주도에서 가장 사랑하는 동네다. 저 아래 섬 끝에 위치한 동네라 관광객의 발길이 드물다. 몇 해 전 뚜벅이 시절 요네 상회를 알게 된 이후로 제주에 갈 때마다 이곳의 명란 파스타를 먹으러 가고 있다. 가게 안쪽에선 '상회'라는 이름에 걸맞게 빈티지 액세사리, 의류, 향초 등 잡화를 판매하고 있다. 주의할 점! 사장님이 훌쩍 여행을 떠날 때면 인스타그램에 영업시간이 변경되곤 하니 인스타그램으로 영업 여부를 꼭 확인한 후 방문하자.<p>◆ 에곤카페<p>
* 주 소: 서귀포시 성산읍 신고로 52-18
* 영업시간: 11AM-10PM(수요일 휴무)
* 특이사항: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카페 </p>
:: 내가 그린 아크릴화</p>
<p>그림을 그릴 수 있는 카페. 커피와 디저트보다 테이블 위에 놓인 스케치북과 색연필, 수채화, 크레파스 등 미술도구들이 먼저 눈에 띈다. 음료만 주문하면 자유롭게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이건 나만 아는 꿀팁인데, 아크릴 물감은 별도로 요청하면 사용 가능하다. '사장님! 아크릴 물감으로 그림 그릴 수 있을까요?' 검은색과 흰색을 건네받을 텐데, 흰색 아크릴 물감에 수채화 물감을 섞어서 사용하면 된다.<p>◆ 마틸다 (애월) - LP바<p>
* 주 소: 제주시 애월읍 고내1길 33
* 영업시간: 7PM-2AM (화요일 휴무)</p>

<p>◆ 모살물 (연동)<p>
* 주 소: 제주시 삼무로3길 14
* 영업시간: 12PM-1AM (연중무휴)
* 특이사항: 객주리조림</p>
:: 객주리(쥐치)조림과 고등어회</p>
<p>현지 택시 기사님의 강력 추천 맛집으로 얼큰한 국물이 생각날 때 모살 물의 객주리 조림이 딱이다. 객주리 조림이란 말이 생소하다. 쥐치 조림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물론, 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현지 별미! 공항 근처에 위치해 있어 제주에 도착한 날, 이곳에서 든든한 한 끼로 시작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p>◆ 닻 (애월) - 일식집<p>
* 주 소: 제주시 애월읍 가문동길 41-2
* 영업시간: 6PM-1AM (수요일 휴무)
* 추천메뉴: 딱새우 카레와 난</p>
:: 그날의 스페셜 그리고 딱새우카레와 난</p>
<p>닻의 대표 메뉴는 단연 딱새우다. 특히 딱새우가 들어간 카레는 여행이 끝난 후에도 자꾸만 생각나 혀끝에 그 맛이 감돈다. 메뉴판에는 없는 특별한 메뉴가 있다. '그날의 스페셜', 구성은 그날그날 달라지는 숙성 사시미와 낫또다. 낫또 특유의 끈적거리는 식감에 거부감이 있던 터라 반신반의하며 살짝 맛봤는데 나는 이 날로 낫또의 열렬한 팬이 되었다. <p>◆ 한림칼국수<p>
* 주 소: 제주시 한림읍 한림해안로 141
* 영업시간: 7AM-4PM (일요일 휴무)
* 추천메뉴: 보말칼국수</p>
:: 보말칼국수와 보말죽</p>
<p>새벽같이 문을 여는 한림 칼국수 덕에 시원한 칼국수 국물로 텅 빈속을 달랠 수 있다. 호로록- 칼국수 면을 다 먹고 남은 국물에 밥을 말아 깍두기 하나 턱- 올려 먹으면 전날의 피로가 싹- 풀린다. (밥은 무한 리필!)<p>◆ 풍림다방 (구좌)<p>
* 주 소: 제주시 구좌읍 중산간동로 2254
* 영업시간: 10:30AM-6PM
* 추천메뉴: 풍림브레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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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P 바 <마틸다> 사장님의 추천을 받고 찾아간 풍림 다방. 알고 보니 수요미식회에도 소개된 유명한 커피 맛집이란다. 특히 직접 내리는 핸드드립이 일품이다. 주말에는 대기번호를 받아야 할 정도로 손님이 많은 곳이라 테이크아웃하는 걸 추천한다. 다만, 테이크아웃이 안되는 메뉴가 있으니 너무 아쉬워하지 말자. 다방이라는 이름과 너무 잘 어울리는 아늑한 내부 인테리어와 푹신한 의자 덕분인지 한번 자리를 잡으면 도무지 엉덩이가 떨어지지 않는 곳이다. 아늑하고 한가하게 풍림 다방을 즐기고 싶다면 평일 오전에 방문하길 바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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