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2

강남구 첫 가로정비 '현대타운' 최종 인허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강남구 첫 가로정비 '현대타운' 최종 인허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대치동 은마 건너편…내년 완공

    [ 윤아영 기자 ] 서울 강남구에서 첫 번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종 인허가를 통과했다. 6일 강남구에 따르면 대치동 현대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조감도)이 지난 2일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사업시행계획에 관리처분계획이 포함돼 있어 사실상 착공 전 최종 인허가를 마친 것이다.


    현대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치동 1019 일대 기존 노후 주택 29가구가 있는 부지(1560㎡)에 2개 동, 지하 4층~지상 11층, 42가구의 아파트를 짓는 사업이다. 조합원 물량 31가구를 제외한 11가구가 일반분양분으로 나온다. 재건축 진행이 지지부진한 대치동 은마아파트 길 건너편에 있다. 이주가 진행 중으로 내년 완공될 예정이다.

    강남구에서는 이 사업을 포함해 논현동 세광연립, 청담동 영동한양빌라, 역삼동 역삼목화연립 등 네 곳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부동산업계에서는 이번 사업시행인가를 시작으로 다른 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에서만 65개 사업장(6월 말 기준)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 중 조합설립까지 이뤄져 사업을 본격화한 곳은 37곳이다. 서초동 남양연립(55가구 신축)과 낙원청광(67가구)이 각각 1월과 4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았다. 5월에는 성내동 코끼리연립(71가구)도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