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대표 오흥주)이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국립공원 산행 안전 캠페인’(사진)을 벌였다. 국립공원공단과 체결한 ‘안전한 산악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에 따라 2009년부터 매년 탐방객이 늘어나는 봄, 가을에 안전 산행요령과 지도를 나눠주는 행사다. 이 캠페인에는 35만 명이 참여했다. 동국제약은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19개 국립공원의 산행 안전 지도를 PDF 파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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